리멤버 웹 서비스 좌충우돌 Yarn Berry 도입기
라는 글을 쓰게 되었다. 기술 수준이 아주 높은 글은 아니지만 삽질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글이라서 그래도 나름의 정보 값이 있다고 생각한다.
발행은 2월 말에 됐고, 태스크는 작년 말에 진행됐던 건인데 뭉개고 뭉개다가 채용에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 귀찮음을 무릅쓰고 기술 블로그로 옮겼던 글이다. 바이럴이 나름 잘 됐는지 계속 검색 상위 노출이 되고 있고, 종종 글 읽고 연락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뿌듯했다.
드라마앤컴퍼니 기술 블로그에 게재되었고,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래도 이렇게 회사 기술 블로그에 올리는 건 처음이라 기념삼아 여기에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