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켄트 벡의 를 빠르게 훑었다.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긴 했는데 그땐 그냥 별 생각 없이 읽었다. 솔직히 큰 감흥은 없이 "어~ 좋은데 뻔한 얘기들~" 하면서. 근데 이번에 읽으니 너무 좋았다. 특히 금융상품 옵션 얘기.
- 1회차 때는 응집 결합 얘기하다가 갑자기 웬 돈 얘기? 했었는데 켄트 벡의 사상(?)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와닿는 바가 달랐다. 이거 완전 야전교범, 실용서적... <클린 아키텍처> 때도 그랬다. 두 번째 읽으니 그간의 경험과 맞물리며 현학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용서로 읽히는 즐거움이 있었다.
- 두 번째 읽기 사이에 있었던 가장 큰 변경점이라면 AC2에 참여하며 being agile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점과 을 읽은 일을 꼽아볼 수 있다.
2026-02-23 켄트 벡에 대한 메모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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